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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용 출처]: http://kiki.patzz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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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 머플러
(a) 곰돌이 달기
1. 목도리를 목에 감고 느슨하게 돌리면서, 윗자락이 아래로 빠지지 않도록 걸쳐준다.
2. 좋아하는 털 인형으로 장식한다
(b) 두 번 돌려
목도리를 두 번 돌려 묶은 다음 아랫자락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도록 내버려둔다.
(c) 왼쪽 오른쪽
1. 목도리를 뒤에서 내린다.
2. 왼쪽, 오른쪽 양옆으로 올려준다. 숄처럼 어깨까지 살짝 걸친다. |
♣ 스트라이프 목도리
(a)옆으로 돌려
1. 두 번 돌려서 비스듬히 묶는다. 2. 묶인 매듭 부분을 목 옆으로 돌려준다.
(b)모자랑 함께
1. 머플러를 두 번 감아 약간 짧은 듯하게 묶어준다. 2. 옆으로 살짝 돌리고 모자도 함께 쓴다.
(c)삼각 접기
1. 목도리를 겹쳐 접은 다음 목에 두른다. 2. 접힌 공간 사이로 끝자락을 넣고 잘 펴준다. |
[ 반짝반짝 소품, 똑똑한 코디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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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컬러는 카키와 와인이 예뻐
모직 소재의 브랜드 의상에는 짧은 털 목도리가 잘 어울려. 털 목도리의 고급스러움과 옷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심플한 카키색 원피스와 와인색 털 목도리는 겨울 분위기를 차분하게 완성해준다.
2. 구제 니트목도리는 심플한 니트와 짝지어
엄마가 직접 짜준 듯 어딘가 어색하고 촌스러운 니트 목도리. 어린 우리들이 하면 더 예쁜거 알지
옷은 같은 니트 제품이 좋고, 너무 정신 없지 않게 니트 목도리로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아. 원 비바. 목도리 각각 1만원 리틀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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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자와 목도리가 하나로 만나 여성스럽게 코디
복슬복슬 털실로 짠 회색 목도리는 모자 달린 디자인이 독특해. 머리에 쓰고 옆으로 쓱 넘겨 주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뚝딱.
캐주얼보다는 오히려 베스트와 주름 스커트 코디와 잘 어울리는걸. 후드 목도리
4. 체크 모직 목도리는 어떤 옷과도 어울려
추워 보이는 아이보리 니트 위에 머플러 한 장만 둘러주면 따뜻함이 물씬.
녹색 모직 체크 목도리는 의상과도 잘 어울리며, 학생다운 차분한 이미지를 주어 더욱 예쁘다.
니트 가격미정 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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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폴라 폴리스 소재는 캐주얼한 차림에
요즘 젤 눈에 띄는 무늬가 뭐야? 역시 씩씩하고도 경쾌한 밀리터리 패턴.
따뜻하고 감촉 좋은 폴라 폴리스 소재 목도리를 짧게 매어 편하고 캐주얼하다.
무늬 하나만으로도 포인트가 되므로 옷은 심심한 느낌으로 입어준다.
6. 다른 소재는 비슷한 컬러로 통일
가짜라도 털 소재는 정말 따뜻해. 가방과 털 목도리가 세트인 제품인데,
가죽 지프업 반코트와 같은 녹색을 사용해 패션 초보자도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어.
하의 색상은 너무 어둡지 않은 색으로 코디하는 것이 포인트. |